2015년 5월 25일 월요일

A Most Violent Year(J.C. Chandor, 2014)



축축하고 어두운게 내 취향에 딱 들어맞는 영화. 1980년대 뉴욕이라는 배경을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물이 오를대로 오른 오스카 아이삭의 연기력 때문에 대부와 스카페이스가 떠오르려다 사라졌다. 한마디로 맛깔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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